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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클리닉

비염클리닉

흔하다는 뜻은 그만큼 고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감기처럼 열이 나거나 으슬으슬 춥지는 않지만 계속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재채기 그리고 코막힘까지.

비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만성질환인데요.

많이 볼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적절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얘기겠죠?

비염은 ‘코의 점막이 충혈되거나 부풀어 올라 삼출액(渗出液)을 분비하는 비강의 염증’이라고 정의됩니니다.

염증의 증상인 충혈, 부종으로 숨구멍이 막히니 코가 막히고, 입으로 숨을 쉬고, 입이 자꾸 마르고 입냄새가 동반됩니다. 그리고 그리고 잘 때도 입 벌리고 자거나 코골이가 심하기도 하죠. 콧물이 뒤로 넘어가서(이런 증상을 ‘후비루’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래가 많이 끓기도 합니다. 코가 막혀서 냄새를 못 맡다보니, 맛을 잘 못 느낍니다. 맛을 잘 못 느끼면 입맛도 별로 없겠죠. 그리고 맛을 못 느끼다보니 자꾸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됩니다. 코가 뒤로 넘어가서 위장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이러한 식습관으로 인해 소화기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비염을 앓게 되면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게 일상이 되어버려 얼굴형이 바뀌어버리기도 합니다.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바로 그것입니다.

일상생활의 큰 핸디캡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비염을 앓게 되면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게 일상이 되어버려 얼굴형이 바뀌어버리기도 합니다.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눈 밑의 피부는 상당히 얇은 피부라서 밑의 혈관이 잘 비치는데, 비염으로 인해 정맥혈이 정체가 되다보면 ‘다크서클’이 잘 생깁니다. 비염을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서 흔히 잘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코 안의 공간, 그러니까 비강은 밖의 공기를 들이마셔서 뇌를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안에는 마치 라디에이터처럼 상비갑개, 중비갑개, 하비갑개와 같은 구불구불한 구조로 되어있어요. 그런데 비염이 생기면 공기가 지나가는 이런 공간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당연히 뇌를 식혀주지 못해서 머리가 맑지 않고, 무거워지게 됩니다.

공부를 한창 열심히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비염이 큰 핸디캡이 됩니다.

비염의 치료 - 개인별 원인 진단

비염은 개인마다 원인이 다릅니다.

오장육부의 문제에서 오는 비염이 있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 또 핵심장부를 찾아서 치료해야합니다만, 호흡기의 문제로 오거나, 소화기 문제로 오기도 하고, 비뇨생식기 에너지가 떨어져도 비염이 올 수 있습니다. 특정 장부가 태어날 때부터 약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식, 야식, 편식, 폭식, 결식, 음주,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등 식습관의 문제 혹은 밤낮 바뀐 생활, 과로, 수면부족, 차고 건조한 환경에 반복적인 노출 등이 이러한 장부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감정적 흥분상태로 인해 임파가 부어오르면서 부비동, 비강이 부어오른 비염이 있습니다. 감정이 지속적으로 몸에 영향을 주다보면 흔적이 남기 때문에 짜증이었는지, 고민, 걱정이었는지, 불안 초조 긴장이었는지 우울감, 공포감이었는지 한의사가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이죠.

턱관절과 경추 등의 구조적 변화에서 오는 비염이 있습니다. 구조적인 변화는 정상적인 임파 및 혈액순환, 그리고 공기흐름을 방해해서 비염을 일으키죠.

원인이 딱 하나만 단독으로 오면 좋은데, 실상은 다릅니다. 상기한 원인이 마구 섞여서 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복잡하게 뒤섞인 장부의 문제, 감정적인 문제, 구조적인 문제 등을 마구마구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어내듯 해결하는 치료를 저희 효재한의원은 하고 있습니다.

취약해진 신경은 단지 정신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과 신체 균형의 물리적인 문제를 동반합니다. 따라서 장기간의 체질 개선이나 건강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case study

추나 치료와 침치료, 운동 요법을 통해서 틀어진 구조를 바로잡는 치료가 선행됩니다. 10회 내외의 추나치료와 침치료를 병행하고, 보험한약 또는 첩약 추가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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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기관이 정상적인 면역체계를 보이지 못할 때나 구조의 문제, 갱년기 등 다양한 정서적 문제가 복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상담 방문 후 처방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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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약, 스테로이드 치료 위험합니다.

비염 뿐 아니라 다양한 부작용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비염의 원인에는 바이러스 감염, 알레르기 항원에의한 감염, 혈관운동성비염, 노인성비염, 약물성비염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원인은 다양하지만 증상은 모두 콧물 코막힘 재채기로 같습니다.

흔히 비염으로 병원을 방문하면 양방에서는 흔히 항히스타민제와 국소용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합니다. 원인치료가 어려워서 증상 완화에 중점을 두고 사용하죠. 

항히스타민제는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증에 효과는 좋지만 코막힘에는 효과가 크게 없습니다.

스테로이드제제는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증 모두 꽤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코막힘에서는 항히스타민보다 더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단, 효과가 늦게 나타나므로 꾸준히 뿌려야 하고, 다들 아시다시피 스테로이드이다 보니 과사용하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최근 비충혈제제(비점막수축제)를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보니 쓰시는 경우가 흔히 있는데, 콧물 재채기에는 효과가 없고 코막힘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1주일 이상 사용시, 반대로 코 점막이 과도하게 부풀어 오르는 ‘반동성 비점막 비대’가 생기는데 치료가 잘 안 되기 때문에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참조)

스테로이드 부작용

스테로이드 리바운딩 – 스테로이드 효과로 억눌려있던 염증이 스테로이드 금단 증상으로 인해 일시에 심해지는 현상

쿠싱 증후군 – 입맛 좋아지고 단백질을 늘려 체중이 증가. 얼굴이 달덩이처럼 붓는 moon face가 대표적

면역기능 억제 – 인체 면역기능 자체가 저하되어 감염이 쉬운 상태가 됨
부신피질호르몬 생산 중지 – 체내 호르몬 균형이 무너지고 호르몬 분비가 멈추면 자연치유력이 약해짐

성장 억제 위험 – 미국 연구에서 최근 보고

피부 약화 – 피부 위축으로 피부 표면이 얇아지고 모세혈관 확장으로 안면 홍조. 멜라닌 색소 증가로 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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